「엔아이 아이」가 본격적인 재도약을 시작한다.
트렌디 트러디셔널 볼륨 캐주얼을 표방하고 있는 「엔아이 아이」는 상품의 디자인은 물론이고 퀄리티, 인테리어, 광고, 매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 걸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다소 밋밋한 느낌을 줬던 광고 이미지는 큰 폭의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
전통과 품격을 갖추면서도 모던하고 세련된 감성을 강조한 이번 광고 이미지는 깊이감과 계절감,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촬영했다.
가을·겨울 상품 기획도 지난해에 비해 스타일 수를 10% 정도 늘리고 물량 역시 확대해 리딩 브랜드로 진입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유통망 전개도 순조롭다. 8월 중순 현재 광복동, 명동, 구미, 동성로, 청주 등 핵심상권 10여 개점의 오픈이 확정됐고 9월까지 20여 개 매장을 차례로 오픈할 계획이다.
이정권 마케팅부장은 “여름 시즌에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줘 대리점주들의 반응이 좋다”며 “이 추세대로라면 연말까지 150개 매장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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