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대표 김광래)가 오는 9월 실버 주얼리와 시계 브랜드 「O.S.T」를 런칭한다.
「O.S.T」는 영화나 드라마 배경음악이라는 뜻의 O.S.T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브랜드. 메인 컬러인 블랙과 티파니블루를 기본 콘셉트로 음악이나 영화적 감성에 펀(Fun) 요소를 가미해 매장과 상품을 통해 고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상품은 실버 주얼리가 60%, 시계가 40%로 구성되며 고객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가격을 1만원, 1만9천원, 2만9천원 3가지로 정했다.
김용채 브랜드장은 “고가 명품시장과 초저가시장으로 양분화되어 가고 있는 패션 시장에서 「O.S.T」는 시계, 주얼리 시장에서 기존에 볼 수 없던 저렴한 가격과 트렌디한 상품으로 20대 감성의 여성고객을 유혹할 것”이라고 말했다.
「O.S.T」에서 판매하는 모든 주얼리는 925실버로 제작되며 고급 원석과 스와로브스키 스톤을 사용해 만들어진다. 또 시계는 천연가죽 밴드를 사용하고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포장된다.
「O.S.T」는 100% 위탁제로 운영될 예정이며 연말까지 쇼핑몰, 아웃렛, 로드숍에서 20∼30개 매장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혜숙 기자
su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