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주얼리·잡화 사업부문(8BU)이 대대적인 대리점주 모집에 나선다.
이랜드월드(대표 김광래)는 이달 29일 주얼리·잡화 부문의 대리점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의도 렉싱턴호텔 15층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될 사업설명회는 「로이드」(주얼리&와치), 「클루」(커스튬주얼리), 「비올」(잡화)을 비롯해 9월 신규 런칭 예정인 「O.S.T」(실버&와치) 등 4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날 행사장에는 4개 브랜드가 실제 매장과 같은 매뉴얼의 모델 부스를 설치해 콘셉트와 제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각 브랜드에 대한 소개를 한 뒤 사업본부장과 상권개발 책임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매장개설 상담을 한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주얼리·잡화 시장의 규모가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어 대리점주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랜드는 국내 최초의 주얼리 전문 브랜드인 「로이드」와 런칭 1년 만에 돌풍을 몰고 온 「클루」를 운영해 온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예비 창업주들에게 좋은 정보와 기회를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사전 등록 없이 사업설명회 장소를 방문하면 되며,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이혜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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