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승아크(대표 신세철)의 「한스&그레텔」이 가을상품부터 ERP시스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점별 물량 배분을 차별화했다. 이번 결정은 「한스&그레텔」이 100% 위탁제로 운영되면서 매장 간 상품회전율에 한계를 인식, 판매기회 로스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한스&그레텔」은 ERP시스템으로 파악된 단일 점포별 인기 아이템과 타겟집중도에 따른 구매패턴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국 85개 매장에 대한 물량 배분을 100% 차별화했다.
최정수 기획조정실 차장은 “ERP시스템을 구축한 기업은 많지만 데이터를 활용하는 아동 기업은 적은 편”이라며 “전략적인 상품기획과 같이 물량 배분에 ERP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점별 매출 10% 상승을 위한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스&그레텔」은 현재 할인점이 5개, 나머지는 전부 로드숍으로 전체 8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에만 수원과 천안, 안중과 안성점이 오픈될 예정이며 올해 100개 매장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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