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가 매달 진행하고 있는 해피 프로젝트의 7번째 수혜 학교로 전남 장흥초등학교가 선정됐다.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는 지난 10일 전남 장흥초등학교 축구부에 250만원 상당의 축구용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흥 지역에서 유일하게 유소년 축구부를 운영하고 있는 전남 장흥초등학교는 제대로 된 축구 환경이 조성되지 않은 시골에 위치했으면서도 학생들의 축구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학교다. 「베이직하우스」는 축구부원의 평균 키가 다른 팀에 비해 현저히 작음에도 작년 전국대회에서 3위에 입상한 장흥초등학교 축구부원의 노력을 높이 평가해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장흥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실시된 후원식에서 마케팅팀 우교석 차장은 “「베이직하우스」의 후원이 시골학교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장흥초등학교 축구부원에게 더욱 용기를 북돋아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베이직하우스」의 해피 프로젝트로 더 많은 유소년 축구부원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베이직하우스」의 해피 프로젝트는 도움이 필요한 단체에 베이직하우스 데이(매월 마지막 수요일) 매출액의 1%를 전달하는 기업 캠페인. 올해에는 열악한 여건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는 초등학교 유소년 축구부를 매월 1개 학교씩 후원하고 있다.
한편, 「베이직하우스」는 현재까지 전국 7개 초등학교 축구부에 총 1천750만원 상당의 축구용품과 후원금을 지원했으며, 올 한 해 동안 유소년 축구부 후원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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