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스트리트 캐주얼 「허스트」를 올 가을부터 백화점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리더스피제이(대표 박상돈)의 「허스트」가 롯데백화점 4개점을 동시 오픈했다.
올 상반기 런칭한 「허스트」는 가두점 중심의 유통전략을 수정, 가을·겨울 시즌부터 백화점 영업을 병행한다.
이 브랜드는 지난 8일 롯데 영플라자, 광주점, 인천점, 청량리점에 입점했다. 영플라자에서는 오픈 첫날 1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성희 영플라자 바이어는 “「허스트」는 오픈 후 하루 평균 270만원 선의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며 “지난 상반기 마켓 테스트를 거쳐 타겟과 콘셉트를 명확히 한 브랜드인 만큼 빠른 속도로 안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스트」는 현재 32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60개 매장에서 1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또 이 브랜드는 9월경 중국 선전(深玔)의 티엔홍백화점과 완상싱백화점에도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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