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나라(대표 홍기용)의 아동복 「미치코런던키즈&주니어」가 9월까지 누계매출이 전년대비 28% 신장했다.
「미치코런던키즈&주니어」는 9월까지 누계매출이 전년도 51억원보다 28% 신장한 65억원을 기록했다. 이 브랜드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효율 위주의 판매전략을 펼치며 할인점 29개, 대리점 16개점에서 점평균 월 3천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홈플러스 아시아드점은 월 5천500만원대의 매출을 올려 최고 효율매장으로 꼽혔다. 지난 9월 초에는 5개의 상설점을 정리하면서 매장당 절대매출 비중을 높였다. 상설점에서 판매되던 재고 물량은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 매장에서 판매된다.
「미치코런던키즈&주니어」의 이만훈 본부장은 “행사 판매 비중이 높은 아동복에서 노세일 정책을 고수, 정상 판매만으로 고객충성도를 높인 점이 주효했다”며 “무리한 매장 확대보다 매출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미치코런던키즈&주니어」는 올 말까지 12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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