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패션(대표 문인식)의 「아이잗바바」가 올 가을부터 전개한 라이프스타일 감성 패션 잡화 「더 아이잗플레어」의 반응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기존 잡화 브랜드와 차별화된 오리지낼리티에 중점을 두고 영국에서 활동 중인 잡화 디자이너 조명희 씨와 공동 작업으로 런칭한 「더아이잗플레어」는 지난 8월 상품 출시와 동시에 구매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가방과 액세서리, 슈즈, 선글라스, 머플러 등으로 구성된 일부 패션 잡화를 직수입 구성했던 「더아이잗플레어」는 주요 백화점 「아이잗바바」 매장에 복합 구성, 매출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기존 잡화 브랜드와 달리 크리에이티브 감성의 디자인 차별화와 고급화에 중점을 두고 접근한 「더 아이잗플레어」는 새롭고 신선한 캐릭터가 고객들의 감성을 자극,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
핸드백 평균 가격대가 49만8천원대의 고가임에도 의류와 토털 코디가 가능한, 고급스럽고 실용적인 디자인 및 디테일의 차별화로 가격저항은 거의 없는 편이다.
런칭 첫 시즌 의류 매장에 동시구성, 마켓 테스트를 거친 후 향후 단독매장 운영을 검토할 계획이며,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시를 대비한 다양한 소품 및 지갑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류숙희 기자
rs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