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숭아크 「한스와 그레텔」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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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앤업스」 「로라앤로리」 중단, 겨울부터 50개점서 전개

2006-01-24 오후 6:22:33

동숭아크(대표 신세철)가 아동복 「한스와 그레텔」을 런칭한다. 동숭아크는 올 겨울부터 「파이브앤업스(5&ups)」와 「로라앤로리」를 중단하고 계열사인 위드림과 합작하여 「한스와 그레텔」 단일 브랜드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파이브앤업스」와 「로라앤로리」 유통망 60여 개와 「김민제」 아동복 매장 100여 개를 일부 정리하고 「한스와 그레텔」 매장 50여 개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스와 그레텔」은 모던함과 스포티함을 기본으로 한 유러피언 캐주얼. 타겟은 5∼13세의 토들러, 키즈 라인과 7∼17세의 주니어 라인으로 전개된다. 토들러와 키즈, 주니어 라인의 비중은 40:60이며 남아와 여아 비중은 45:55다. 컬러는 네이비, 아이보리, 블랙의 베이직 컬러에 비비드한 컬러를 가미해 풀고 자수와 나염으로 포인트를 줬다. 매장은 레드 컬러에 스완을 모티프로 한 로고 이미지를 중앙에 배치하고 기존 헹어 위주의 디스플레이도 매대 형식으로 개선했다. 또 사이즈별로 상품을 디스플레이해 고객들이 쉽게 사이즈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최정수 「한스와 그레텔」 본부장은 “두 개의 브랜드를 전개할 당시 아이템이 많이 부족해 고객 적중률이 떨어졌다. 「한스와 그레텔」 단일 브랜드로 전개해 이 점을 보완하고 매장 디스플레이를 개선시켜 고객들이 다양하고 많은 아이템과 사이즈를 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스와 그레텔」은 현재 중랑점을 안테나숍으로 정하고 변경된 인테리어로 처음 교체했다. 이 브랜드는 올 말까지 50개점에서 100억원의 매출 목표를 세웠다.

김민정 기자
km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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