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1번가에 위치한 남성 잡화브랜드「에스티코」매장이 화려하고 다양한 스타일의 넥타이와 와이셔츠로 고객의 시선을 잡는다.
지난 4월 오픈한 「에스티코」매장은 주변의 남성정장, 캐주얼 매장과 차별화된 컬러풀하고 스타일리시한 남성 액세서리 전문매장으로 입점 초반부터 인기를 얻었다.
박정옥 매니저는 “「에스티코」는 기존의 정장 브랜드와 다른 화사한 컬러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무장, 갈수록 커지는 20~30대 남성들의 패션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있다”며 “디자인 뿐만 아니라 상품대비 저렴한 가격을 강점으로 여성들에게 선물용으로도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에스티코」에서 판매되는 와이셔츠와 넥타이는 2만9천원에서 3만5천원대. 가죽 밸트가 3만5천원. 이 외에도 모자, 가방, 신발, 의류까지 남성의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코디할 수 있는 갖가지 패션 아이템들로 구성돼 있다.
「에스티코」의 매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상품의 특성상 직장 남성들이 주요 고객층으로 퇴근 이후의 쇼핑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실제로 「에스티코」의 야간 시간대 판매율이 매출의 70%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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