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대표 김영수)의 「언더우드스쿨」이 브랜딩 강화 차원에서 지역별로 모델숍을 확대한다. 「언더우드스쿨」은 올해까지 월 매출 5천 만원 이상 매장을 10곳 이상 추가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리뉴얼 중인 「언더우드스쿨」은 모델숍 확대를 통해 2006 하반기 스타브랜드를 목표로 재정비에 나선 것.
이를 위해 1일 2상권 이상 방문으로 브랜드 노출 극대화에 주력한다. 또 신규 아파트 개발지역과 같은 틈새 상권 위주로 신상권을 개발해 올해까지 순증가분 25개 매장을 비롯해 아울렛 10개점과 로드숍 29점 등 49개 신규오픈을 목표로 한다. 1천 만원 대 하위 매출매장은 매장을 재배치하거나 철수할 계획.
「언더우드스쿨」의 이한섭 브랜드장은 “「언더우드스쿨」은 최초의 빈티지 캐주얼로 안정된 성장을 이뤄왔다”라며 “최근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고 캠프라는 새로운 테마를 상품기획에 넣는 등 새로운 디자인으로 하반기 최고의 수익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언더우드스쿨」은 현재 150여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400억 매출을 목표로 한다.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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