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에 900억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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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로렌」, 9月에 200호점 오픈 1년간 10만 고객 DB확보

2006-08-11 오후 3:11:40

세정(대표 박순호) 「올리비아로렌」의 여성 어덜트 캐주얼 시장 리딩 브랜드를 향한 공격적인 영업 정책이 올 하반기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올리비아로렌」의 현재 유통망 수는 160개점. 이를 9월까지 40개점을 추가해 올해 200개점에서 900억원 매출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올리비아로렌」은 런칭 3년째를 맞는 2007년에는 1천억원대 브랜드로 성장할 것을 예상하고 있다. 「올리비아로렌」은 트렌드, 고객 데이터 분석을 통한 판매 동향과 자체 고객 평가단의 평가를 반영해 상품을 기획한다. 이 브랜드는 매장에서 소비자들의 의견을 일단위로 체크해 디자인에 반영하고 있다. 해외 아웃소싱 개발, 철저한 생산 관리, 생산 스케줄 엄수도 이 브랜드만의 강점이다. 「올리비아로렌」은 하반기에도 빠른 신상품 출시로 소비자를 공략할 계획이다. 마케팅은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주력한다. 「올리비아로렌」은 하반기 TV 광고, 인쇄 매체 광고와 함께 버스, 옥외 광고판 등 지역 밀착형 광고, 라디오 광고를 통한 이벤트 선전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는 브랜드 PR을 강화해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노출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줄 방침이다. 「올리비아로렌」은 8월 중순 전국 매장 점주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경영 전략 회의를 진행한다. 런칭 1주년인 9월에는 매장, 광고, PR에서 전략적인 접근을 통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브랜드 관계자는 “「올리비아로렌」의 빠른 성장은 고객 분석을 통한 브랜드 전개 방향 설정과 고객 중심의 마케팅이 주효한 요인”이라며 “런칭 1주년을 맞는 올 하반기 영업, 기획, 마케팅의 조화로 여성복 국민 브랜드의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리비아로렌」은 런칭 초부터 고객 데이터 베이스 관리에 주력해 지난 1년 간 10만 명의 고객을 확보했다. 이 브랜드는 데이터 베이스 통해 과학적인 기획, 마케팅, 광고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신수연 기자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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