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어패럴(대표 최병오)의 「크로커다일레이디스」가 나눔 경영을 실천했다.
「크로커다일레이디스」가 강원도 수해지역에 총 1억3천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수해민 돕기에 나섰다.
지난 8월 4일 최병오 회장과 임직원들은 강원도 평창군청을 찾아 구호물품 전달식을 갖었다. 구호물품은 의류, 모자, 컵라면 등 생필품이며 평창과 인제 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병오 회장은 “집중호우로 집을 잃은 수해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생필품이라고 들었다”며 “의류, 컵라면, 복구 작업에 사용할 선캡 등 작은 물건이지만 수해민들에게 도움과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형지어패럴은 국제기아대책기구를 통해 강원도 다른 지역의 수재민들에게도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또 이 회사는 8월 판매수익금의 일부는 수해민 돕기에 기부할 방침이다.
한편 형지어패럴은 수익금의 1%를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지역아동센터인 ‘행복한홈스쿨’의 운영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 결식아동을 돕는 ‘희망저금통’과 바자회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행복한 바자회’를 전개하고 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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