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컴바인」의 성장세가 무섭다.
「코데즈컴바인」 패밀리 브랜드가 올해 1천300억원, 내년에는 2천억원 매출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했다.
런칭 4년 째를 맞은 「코데즈컴바인」은 올 상반기 지난해보다 100% 신장한 6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우먼라인은 월드컵의 영향으로 매출이 주춤했던 지난 6월에도 30% 신장률을 보이며 상반기 4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11월 런칭한 이너웨어도 명동 직영점이 월 평균 8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코데즈컴바인」은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 2007년 매출 목표를 2천억원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별 목표는 우먼이 1천200억원, 포맨이 500억원, 이너웨어가 300억원이다. 내년에는 액세서리 라인을 별도로 런칭한다.
「코데즈컴바인」 측은 “브랜드 별로 별도 사업부를 구성해 디자이너, 상품, 기획, 마케팅 분야를 강화한 것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2007년에는 패밀리 브랜드의 안정적인 국내 전개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해외 진출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데즈컴바인」의 모태 기업인 예신퍼슨스는 「코데즈컴바인」의 성장을 발판으로 2007년 패션 브랜드의 6천억원 매출을 목표로 한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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