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의 초저가 잡화 브랜드「비올」이 지난 6월 오픈한 건대점에서 오픈 한달만에 월 매출 1억원 가까이 올리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기간 일 평균 600여명이 매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가방, 모자, 벨트, 우산, 면 티셔츠를 비롯한 다양한 액세서리 상품을 5천원~1만원대에 판매하며 같은 디자인의 상품을 컬러별로 구성, 20대 패션리더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기 때문.
박홍주 건대점 매니저는 “’싼게 비지떡’ 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품질, 다양한 컬러 코디 상품을 제안하며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고객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매고객 연령대도 다양해지고 있다.
박 매니저는 “초반에는 매장의 VMD와 다양한 잡화 상품이 눈길을 끌어 학생과 20대 고객이 주를 이뤘지만 갈수록 30~40대의 지역 주민들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비올」은 8월부터 본격적인 매장 확대에 주력해 부산 서면에 2호점 오픈을 기점으로 연말까지 10개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혜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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