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볼리」가 본격적인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대광직물(대표 이상봉)이 올 봄 런칭한 스타일리시 캐주얼 「엠볼리」는 올 가을부터 대리점과 전문점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첫 단계로 9월까지 10여개 점이 확정된 상태. 용산 아이파크, 수원 역사를 비롯해 대전 세이, 경주, 목포, 익산 등지다.
「엠볼리」는 다양한 아이템과 소품류들을 소비자들에게 제안하기 위해 매장을 30~40평대의 중형급으로 고집하고 있다. 주 타겟인 25~35세 소비자들의 패션 기호가 다양해 지면서 이들의 욕구를 맞추기 위해서다. 또한 액세서리 라인의 비중을 높여 쇼핑 만족도와 편의성을 함께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배정한 본부장은 “넓은 면적의 매장을 고집하다 보니 매장 오픈이 쉽지 않지만 「엠볼리」의 가능성을 본 대리점주들이 계속 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한편 「엠볼리」는 올 하반기 방송CF 방영 및 버스 래핑광고 등 인지도 제고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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