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의 올 2분기 실적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지난 7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매출 565억7천200만원, 영업이익 106억9천800만원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 같은 수치는 전년대비 매출은 42.8%, 영업이익은 16.1% 증가한 수치다. 또한 지난 1분기에 비해서도 매출 51.8%, 영업이익 165.4% 증가한 것이다.
브랜드 별 실적을 보면 「마인드브릿지」가 104.28%, 「베이직하우스」가 27.81% 신장했다.
「마인드브릿지」는 매장 수와 점별 매출이 동시에 뛰면서 급격한 성장세를 탔고, 「베이직하우스」는 5~6월 붉은악마 티셔츠의 판매 호조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올 2월 런칭한 신규브랜드인 여성 캐주얼 「볼」은 올 상반기 매장 개설 수와 매출을 초과 달성 하는 등 성공적인 시장 진입에 성공했다.
우종완 더베이직하우스 사장은 “주력 브랜드 「베이직하우스」의 견실한 성장과 「마인드브릿지」의 급성장을 통해 양호한 실적과 함께 캐주얼 시장에서 시장 지배력을 확대했다”라며 “특히 「마인드브릿지」가 고성장을 통해 더베이직하우스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아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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