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엑스알코리아(대표 민복기)의 「이엑스알」이 괄목신장하고 있다.
「이엑스알」은 지난 1분기 매출목표 90억원 보다 10% 초과한 100억원대의 매출을 올렸고, 청주점과 신세계 인천점등에서는 월 3억원선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월 평균 1억원대 매장도 20여개에 이른다.
「이엑스알」은 한번 방문한 고객이 재구매를 하기 위해 매장을 방문했을 때 ‘지문인식 시스템’을 통해 고객 정보가 매장 점주에게 전달되는 CRM 시스템 등 체계적인 상품기획과 고객관리가 돋보인다.
하반기 30평 이상의 중·대형 가두점을 오픈하는 등 점포 수를 100개로 늘려 올해 당초 계획했던 매출액보다 2배 가량 상향된 800억원을 올릴 계획이다.
대구 동성로점은 지난달 2억원 가량을 팔았으며, 6월 들어서도 하루 400∼500만원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이엑스알」의 정혜미 점장은 “학생 고객이 많다. 여성고객이 60%이상을 차지하며 특히 신발, 가방 등의 잡화가 잘 팔린다. 의류보다 잡화 매출의 비중이 높다. 캐주얼하면서 패셔너블한 디자인의 운동화(4만5천∼9만8천원)가 가장 잘 팔리며 면 티셔츠(3만8천∼7만8천원)도 인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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