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로스」, 신규 못지않은 리뉴얼 단행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아이브로스」가 올 가을에 「브로스(BROS)」란 이름으로 새 출발한다.
「브로스」는 ‘브로스 바이 아이브로스’의 준말로서 신규 브랜드 출시에 버금가는 리뉴얼을 통해 강력한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신성통상의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브로스」는 감성시장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표방하고 있다. 스포츠, 빈티지 등 기존 감성 트렌드를 바탕으로 깔고 있지만 경쟁 브랜드와 구별되는 브로스만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것.
박병주 「브로스」 사업부장은 “상품컨셉과 영업 및 마케팅 전략 등 브랜드 운영 전반에 대한 리뉴얼을 단행했다. 또 「브로스」만의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중해를 브로스의 감성 충전지로 삼고 있다. 지중해가 주는 자유로움과 젊음, 에너지를 스포티즘과 빈티지, 진으로 풀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브로스」는 하반기에만 30억원의 마케팅 비용을 투자할 계획이며 7월부터 전면적인 통합마케팅을 실행한다.
한편 6월초 현재 22개점을 운영중인 「아이브로스」는 최근 청량리, 청주, 은행동, 동성로, 포항 등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아이브로스」는 8월까지 20개점을 추가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브로스」는 최근 아이브로스를 ‘주력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신성통상의 발표 이후 개설문의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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