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프로덕트(대표 이상렬)의 트래디셔널캐주얼 「라일앤스코트」가 꾸준한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롯데잠실, 삼성플라자, 대백프라자, 현대울산점 등의 매장서 1억원이 넘는 등 전국 25개점서 5월 누계매출로 76억원어치(25개점)를 팔아 전년대비 15% 신장했다고 밝혔다.
「라일앤스코트」 서범수 이사는 “점퍼, 재킷 등 판매율이 70%를 넘는 등 봄 상품 판매가 고르게 됐다. 여름 상품도 현재(6월2일)까지 45%의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특종상품 판매율이 70% 가량에 달해 이번 추동 시즌에는 특종상품을 늘릴 것이다. 더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와 상품을 소지자들에게 보여주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라일앤스코트」는 전년보다 가죽을 20%, 재킷을 15% 늘려 6천장을 내놓을 계획이다. 재킷의 경우 90%를 이태리 직수입 소재를 사용한다. 유통은 백화점 2개점을 확보해 올 연말까지 195억원을 매출 목표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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