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디첼리(대표 김진상)의 여성복 「쥬디첼리」가 액세서리 라인을 보강하고 저렴한 가격의 기획 상품을 적절히 공급하는 등 매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쥬디첼리」는 올 여름 잡화 브랜드 「그레타」의 핸드백, 벨트, 지갑 등을 주요 매장에 함께 구성해, 상품 구색을 다양화했다. 또 주변 아웃렛 매장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저렴한 가격대의 기획 상품도 수시로 공급하는 등 매출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 회사 이승빈 이사는 “대리점이 위치한 상권의 변화에 따라, 정상 매장을 상설점으로 교체하거나 기획 상품을 적절히 공급하는 등 시장의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려고 힘쓰고 있다. 내년 하반기 「쥬디첼리」보다 가격이 저렴한 중·저가 여성복 런칭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쥬디첼리」의 올해 매출 목표는 80억원. 유통망 25∼30개를 유지하면서 점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점포 교체에 힘쓸 방침이다. 지난 1∼5월 「쥬디첼리」는 전년대비 20%가량 신장했다. 강릉점은 지난달까지 3억5천만원으로 월 7천만원선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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