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네트(대표 김윤주)가 여성 캐릭터 브랜드 「리씨」의 사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패션네트는 지난 2일 “하반기 시장상황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효율이 떨어지는 「리씨」를 무리하게 전개하기보다, 「마리끌레르」와 「이지엔느」의 영업에 더욱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리씨」는 지방 백화점은 이 달 중으로 철수하고 롯데 본점·잠실점 등 주요 점포는 지난 5일부터 고별전을 시작해 내달 중순까지 영업할 예정이다.
「리씨」는 현재 26개(백화점 22개, 대리점 4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해 13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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