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캐릭터 「유팜므」를 전개하는 유세페(대표 곽효근)가 최종부도 처리됐다.
유세페는 지난 5월 31일 만기 도래한 어음 3억원을 막지 못해 1차 부도를 맞은 후, 지난 3일 또다시 돌아온 6억원의 어음을 막지 못해 결국 부도를 맞았다.
아직 만기가 도래하지 않은 어음 및 미지급 물품 대금, 대표 개인 채무 등을 포함한 빚은 15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0년 F/W에 런칭한 「유팜므」는 백화점 12개, 전문점 7개 등 25여개의 매장을 전개했으며 연 200억원대의 매출을 올렸었다. 롯데, 현대 등 서울 주요 점포의 「유팜므」 매장은 지난주 모두 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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