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캐주얼 가방을 전개하는 바래(대표 박순기)의 「마일즈스톤」이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바래는 지난달 복합매장 형식의 매장을 오픈한데 이어 이달에는 숍인숍 개념의 조인트 매장 확대에 나설 계획.
합리적인 가격대의 이지캐주얼 가방을 지향하는 마일즈스톤은 일차적으로 지역밀착형 상권을 공략해 소비자의 선택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마일즈스톤의 장점은 모기업인 혜양통상이 중국과 베트남에서 유럽과 미주지역으로 수출하는 아디다스 백과 이스트백을 OEM으로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템과 디자인이 다양하다. 또한 가격도 중저가 대로 여성용 핸드백은 4만원대부터 등산용 백은 5만원대로 저렴하면서 실속을 챙기는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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