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들(대표 주병진)의 1925 감성 이너웨어 「예스」에서 이번 가을 잡화 라인을 새롭게 전개한다.
「예스」는 10월부터 캔버스·스니커즈 10스타일과 가방·벨트 등 피혁 및 섬유 액세서리 등을 매장에 새롭게 출시, 이너웨어와 함께 다양한 액세서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는 「예스」를 1925세대를 위한 이너웨어에 국한시키지 않고 젊은 세대들이 패션 감성을 맘껏 즐길 수 있는 쇼핑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나기 위한 장기적인 전략에 따른 것.
「예스」 측은 아웃 소싱을 통한 완사입 형태로 잡화 라인을 운영중이며 추후 자체 인력을 통해 액세서리 라인을 강화해 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내년 봄에는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 연출을 위해 상품에도 변화를 줄 예정이다.
강렬하고 패셔너블한 프린트와 나염을 중심으로 한 「예스」만의 차별화 상품은 그대로 유지해 가면서 베이직하고 엘레강스한 뉴 베이직군을 강화, 20대 남녀들에게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브랜드로 접근하기 위한 전략이다. 또한 매장 인테리어도 소프트하고 세련된 감성으로 변화시킬 계획이다.
박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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