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럭스(대표 박상배)가 지난 8월 영국 직수입 토털 잡화 「액세서라이즈」의 국내 독점 판권을 획득, 신고식을 올렸다.
영국 런던에서 탄생한 「액세서라이즈」는 크리에이티브하고 트렌디한 토털 액세서리 부티크로 현재 영국 내 150여 개 매장과 전 세계적으로 400여 개 이상의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
최근 러시아, 싱가포르 등에 진출한 이 브랜드는 지난 8월 한국 런칭을 계기로 아시아 마켓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압구정동 로데오거리에 1호점을 오픈한 「액세서라이즈」는 영국 풍의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고유의 믹스&매치 스타일로 삼아, 스트리트 패션을 즐기는 여성들의 발길을 모았다.
이는 「액세서라이즈」가 기존 브랜드에서 접할 수 없었던 트렌디한 감성을 주얼리, 모자, 가방, 스카프, 헤어 액세서리, 선글라스, 신발류 등 다양한 상품구성과 독특한 매장 인테리어 및 광고 비주얼로 신선함을 제공한 것.
특히 가격에서 메리트를 제공한 것도 여성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시키고 있다.
가격대는 주얼리 1∼4만원, 핸드백 2∼8만원, 신발(플립플랍) 1∼2만원, 모자 2∼3만원 등으로 내셔널 브랜드보다 저렴한 가격 책정으로 부담을 최소화시켰다.
이번 시즌 제안하는 테마는 민속적인 수공예 디테일이 돋보이는 페이블, 시크한 감성의 아르티산, 페미닌한 프림로즈 힐, 매력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비틀, 사랑스런 빈티지 엔찬트먼트 등 5가지로, 자유롭고 개성 있는 액세서리 감성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스타럭스는 압구정동 1호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마켓 테스트를 펼친 이후, 내년 봄부터 로드숍을 중심으로 유통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액세서라이즈」는 이번 광고 캠페인에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패션 아이콘 미샤 바튼이 벨레스크의 새로운 뮤즈가 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구상의 가장 매혹적인 쇼’를 주제로 진행된 가을·겨울 광고 캠페인 행사에는 파리와 러시아 등 글로벌 문화에서 얻은 매혹, 매력, 화려, 광채를 키워드로 환상적이고 매력적인 이미지를 담아냈다.
박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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