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대표 김광래)가 올 겨울 「데이텀」을 런칭한다.
새로워진 「데이텀」은 ‘모던 스포티브 캐주얼’을 콘셉트로 내걸고 로고와 심벌을 모두 바꿨다. 아직 구체적인 전개 계획과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11월경 첫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데이텀」은 세정과미래가 2002년 가을 출시한 브랜드. 런칭 이후 3년동안 특별히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다 결국 지난해 4월 한 건설기업으로 매각을 추진했으나 무산됐었다.
이후 지난해 말 2001·뉴코아아울렛에서 상당 물량의 「데이텀」 상품이 행사로 풀리면서 이랜드의 「데이텀」 인수설이 나돌았으나 이랜드측은 ‘재고만 인수했다’고 부인했다.
이 밖에도 이랜드는 넥타이 중심의 남성 단품 브랜드 「T.O.T(Tie of Ties)」와 액세서리 브랜드 「O.S.T」, 여성 영캐주얼 「스캣(SCAT)」도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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