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이 전개하는 「제덴」의 추동시즌 상품이 공개됐다.
「제덴」은 지난 7월 25일 명동 제덴 갤러리에서 진행된 F/W 콜렉션에서 고급스러운 이미지 라인과 베스트 아이템, 새로운 스티치 라인을 한자리에 선보였다.
고급스러운 이미지 라인은 부드러운 소가죽과 코끼리, 타조 가죽을 비롯해 송치, 밍크 등 한층 스타일리쉬하고 감도 높은 소재의 진화를 제시했다.
베스트 아이템인 리버시블 라인은 안감으로 밸벳을 사용하고 링을 장착하는 등 디자인과 소재를 더욱 고급화시켰다.
새롭게 선보인 스티치 라인은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레드 브라운, 서니 오렌지, 올리브 그린 컬러를 사용,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특히 「제덴」의 중심 가격대인 30만원대 후반에서 조금 내린 가격으로 소비자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
「제덴」은 하반기, 신발 아이템을 국내에서 직접 전개해, 구색을 갖추던 개념에서 벗어나 전문화할 방침이다.
LG패션 액세서리사업부 안홍기 대리는 “지난 S/S시즌 선보인 여름 샌들이 예상외로 선전 함에 따라 하반기 20만원대의 드레스화를 국내에서 직접 기획, 전개해 아이템을 강화할 것”이라며 “전반적인 핸드백 시장의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제덴」은 매년 20~30%씩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 적극적으로 브랜드를 전개해, 시장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덴」은 현재 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2개점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이혜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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