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송베니(대표 김경남)의 「디송베니」가 주니어시장에서 차별화에 주력한다.
「디송베니」는 자기표현의 욕구가 큰 패션리더층을 겨냥해 컬러톤이 분명하고 다양한 디테일이 들어간 빈티지 감성 캐주얼을 선보인다.
차명숙 디자인 실장은 “주니어 시장조사 결과 여아전용 브랜드를 제외하고 채도가 낮은 컬러의 베이직한 스타일들이 대부분이었다”라며 “이에 「디송베니」는 스트리트 캐주얼과 글램룩 등을 접목한 디자인으로 주니어 트렌드를 주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송베니」는 올 가을 ‘바이털 스트리트’와 ‘스쿨 오브 락’을 테마로 한 스포티한 콘셉트를 펑키한 레이어드 룩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소재는 다양한 컬러의 멜란지와 코팅해 샤이닝 효과가 있는 화섬 등을 사용했고, 멀티요꼬와 소재의 믹스, 별과 체인의 포인트로 한 경쾌한 빈티지 디테일이 특징.
매장도 집기를 스테인레스 소재로 교체해 청소년기에 접어드는 주니어들에게 모던함을 강조하면서 세련된 이미지로 다가간다. 레드를 포인트 컬러로 활용해 다이나믹한 분위기도 가미할 게획.
한편 「디송베니」는 올 가을부터 사이즈를 17호까지 선보이면서 주니어상품을 70%까지 확대한다.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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