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캐릭터 「린」을 전개하고 있는 린컴퍼니가 출시한 「라인 바이 린」은 2001년 8월부터 영업을 시작해 현재 중가 여성캐릭터 시장의 선두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린」의 브랜드 밸류에 맞물려 합리적인 마인드의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20대 초반부터 30대초반까지의 폭넓은 소비자층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롯데본점에서 월평균 1억2천만원어치를 판매해 여성 중가시장을 선도하면서 2층, 3층의 웬만한 여성 브랜드보다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올 5월까지 롯데본점이 10억원, 마리오 8천5백억원, 롯데잠실점 8억원, 콜렉티드 용인점 8억원, 롯데부산점 6억5천만원의 누계매출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장에 힘입어 올 하반기에는 10개에서 15개의 유통을 추가 확대해 총 45개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라인 바이린」의 이러한 상승세는 가격대 대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제시하면서 퀄리티에 중점을 둔 것이 주효했다.
「라인 바이 린」 측은 “기존 「린」의 상품 및 영업, 생산력 등에 힘입어 경쟁브랜드 대비 빠른 성장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올 추동시즌 「라인 바이 린」은 60년대의 꾸띄르 라인과 팜 아트, 80년대 풍의 스트리트 요소, 아방가르드와 클래식의 가미, 남성적 클래식 느낌의 미니멀한 재해석, 소녀적 이미지에 그래픽적 요소 등을 가미해 새로운 코디네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최근 「메르꼴레디」 「엣츠」 「엘라스틱」 출신의 강은주 디자인실장은 새로 영입해 기획력을 강화했다.
올해 「라인 바이린」은 전년대비 200% 신장한 300억원을 목표로 책정했다.
백란숙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