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실업(대표 이철우)이 신규 브랜드 사업팀 구성을 마무리했다.
동의실업은 지난 상반기 에프앤에프, 「망고」 등을 거친 정윤승 본부장을 중심으로 신규 사업부를 구성했다. 이 회사는 최근 「율미아스탭」 「잭앤질」 「캐쉬」 출신의 김보라 디자인 실장, 「소베이직」 「잭앤질」 신세계인터내셔날을 거친 박주희 소재 팀장을 기용하며 디자인실 구성을 마쳤다.
신규 브랜드는 27세를 중심 타겟으로 하는 영 캐릭터 캐주얼로 내년 상반기 런칭을 목표로 한다. 「머스트비」가 세트 코디 중심이라면 신규 브랜드는 페미닌한 아이템의 크로스 코디 중심이다. 가격은 「머스트비」의 80~90%로 책정할 계획이다.
정윤승 본부장은 “신규 브랜드는 다양한 라인으로 많은 아이템을 보여줄 계획”이라며 “지난 3월 설립한 중국지사를 소싱 기반으로 가격 경쟁력과 퀄리티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규 브랜드의 유통망은 가두상권과 중급 백화점을 중심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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