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코리아(대표 소장중)가 지난 24일 주주총회를 통해 제이에이치코오스(JHCOS)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 회사는 패션문화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기 위해 사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제이에이치코오스는 앞으로 캐릭터 브랜드 「미니멈」의 전개 외에 연예인 매니지먼트, 영화, 드라마, 오락물과 음반, 음원, 비디오물, 게임, 에니메이션, 캐릭터 상품을 기획, 제작, 판매한다. 또 공연기획과 대행업을 전개한다.
제이에이치코오스는 지난 25일 새로운 CI와 슬로건을 공개했다. CI는 패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하나로 연결하는 의미로 네잎클로버를 형상화했다. CI에 사용된 파랑, 빨강, 오렌지, 보라색은 진보, 정열, 재미, 꿈을 의미한다. 슬로건은 고객과 꿈을 나누고 행복을 위한다는 의미로 ‘Share the Dream’ ‘just for your happiness’로 정했다.
김규철 부사장은 “제이에이치코오스로 회사명 변경과 함께 공연기획, 음반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미니멈」과 공동 문화마케팅 진행으로 브랜드의 연계매출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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