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풋웨어」를 수입 전개하는 다다인터내셔널이 최근 신성디엔케이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수입과 판매를 이원화시켰다.
올 봄 이태리 GMI사로부터 국내 「리바이스풋웨어」의 독점 수입 판매권을 획득한 다다인터내셔널은 지난달 22일 신성디엔케이와 상호 매출 증대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시도했다.
다다인터내셔널은 그동안 「리바이스풋웨어」의 수입과 판매를 동시에 진행해왔으나 이번 가을부터 신성디앤케이측이 상품을 독점 수입하고 다다측은 판매·마케팅에 집중키로 한 것.
「리바이스풋웨어」는 현재 롯데 본점, 신세계 본점·강남점 등을 비롯해 총 21개 백화점 및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10월중에 삼성플라자 분당점과 불광동 팜스퀘어 등 2개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한편 다다측은 브랜드 총괄에 「클라이드」 출신의 김정훈 이사, 마케팅팀에 조수경 팀장을 영입하는 등 내부 조직을 새롭게 개편했다. 「리바이스풋웨어」는 연말까지 총 40개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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