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동에는 트렌디한 가죽의류가 늘 것으로 보인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목, 허리 등에 주름, 지퍼장식 등 디테일이 가미된 가죽의류가 늘어난다.
가죽프로모션 세양통상(대표 김광용)은 올해 트렌디한 아이템의 비중을 늘릴 계획이다.
가죽표면에 주름을 잡고, 실과 고무줄을 이용한 스트링 처리, 짚업 포켓, 트리풀 스티치, 워싱가공 등 전년보다 독특한 아이템의 구성을 늘렸다.
이 회사의 김광용 사장은 “올 S/S시즌에 우븐에서 유행했던 디테일이 올 추동 가죽의류에서 보이고 있다. 전년보다 추동물량은 25%정도 줄었지만 스타일수는 다양해졌다”고 말했다.
「에꼴드파리」 「데스틸」 「쉬즈미스」 등은 올해 트렌디한 가죽아이템을 전년보다 20~30%정도 늘릴 계획이다.
우븐 프로모션 피앤비플러스도 올 추동에 가죽제품의 트렌디라인을 늘릴 계획이다.
피앤비플러스는 올해 가죽제품의 베이직과 트렌디라인을 6:4의 비율로 가져갈 방침. 전년에는 트렌드 라인은 10%미만이었다.
트렌디라인에는 목·허리에 벨트장식, 니트 패치등이 활용된다.
트렌디라인의 증가에 대해 피앤비플러스의 정희경실장은 “여성, 골프, 트래디셔널 캐주얼 등 모든 복종의 공통적인 현상이다. 베이직한 아이템이 주를 이루던 「슈페리어」 「엠비오」 「페리엘리스」도 트렌디한 가죽옷이 늘었다”고 말했다.
또한 올 봄부터 보였던 샤이니한 광택소재의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조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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