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팅은 끝났다.
동환상사 「엣떼스포츠」가 마켓테스팅을 끝내고 추동시즌부터 본격적인 영업 전개에 나선다.
젊은 감각의 뉴서티 골프웨어를 지향하는 「엣떼스포츠」는 그간 단품 위주의 영업 정책에서 탈피, 토털 골프 브랜드로 첫발을 내디딘다.
매장 개설에도 본격적으로 나서, 중가골프 브랜드에 맞는 가두점 등 유통망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이미 마켓테스팅을 통해 가능성도 보았다. 김홍천 사장은 "행복한세상에서 여름상품 위주로 마켓테스팅을 실시한 결과,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엣떼스포츠」를 기억하고 있다"며 전개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유통망은 추동시즌까지 총 10개만 전개할 방침이다.
김홍천 사장은 “많은 매장보다는 적지만 알찬 매장위주로 꾸려갈 계획"이라며 "수익보다는 매점과 본사가 윈윈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골프웨어 프로모션 전문업체인 동환상사에서 인수해 새롭게 전개하는 「엣떼스포츠」는 젊은 감각의 뉴서티 골프웨어다.
가격대도 중가의 합리적인 소비자를 겨냥하고 있어, 최근 중가 골프시장의 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엣떼스포츠」를 전개하는 동환상사의 경우 골프웨어 전문 프로모션 업체로서의 노하우를 갖췄다는 점에서 기대를 갖게 하는 브랜드.
브랜드 이미지와 제품 퀄리티도 중가 브랜드로 비교적 인정받고 있다.
김홍천 사장은 “과거 전개 시 이미지가 좋아 아직도 「엣떼스포츠」를 기억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젊은 감각의 컬러와 스타일로 차별화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인수한 동환상사의 경우 골프웨어 전문 프로모션 업체란 점에서 기대를 갖게 한다.
김홍천 사장은 "원부자재부터 봉재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 쌓아온 전문성과 노하우를 「엣떼스포츠」에 고스란히 담을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찬승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