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앤케이(대표 한철호)는 아웃도어 「에델바이스」 가두점을 하반기 10개점을 추가한 50개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가두점이 10개 더 늘어난다면 가두점 50개, 직영점 7개, 할인점(이마트)40개, 취급점(위탁)50개, 상설점 3개점을 운영하게 된다.
「에델바이스」 이덕원 차장은 “취급점을 100개에서 50개점으로 줄인데 이어 하반기에는 서울, 경인지역에 직영점 위주로 매장을 늘릴 계획이다. 상품가격의 거품을 빼고 20% 이하의 할인율을 적용하지 않을 방침이다. 할인점과 대리점에 별도 상품을 기획해 차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델바이스」는 추동상품을 예년에 비해 10% 가량 가격을 낮춰 판매한다. 재킷(고어텍스) 20만원∼50만원, 바지 10만원∼20만원, 셔츠 4만원∼5만원선이다. 5월 누계 매출이 전년대비 40% 신장하고 있어 올 연말까지 지난해보다 70억원이 늘어난 300억원(출고가)의 매출이 무난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한편 「에델바이스」 매장은 자사 브랜드인 「밀레」 「아나싸지」 등 5개 브랜드의 등산용품도 함께 판매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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