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널(대표 김용주)이 올 상반기 출시한 「n.voice」를 새롭게 재정비하고 영업을 강화한다.
「n.voice」는 올 초 멀티컬쳐 캐주얼이라는 컨셉으로 빈티지와 밀리터리, 스트리트룩, 스포티 등의 요소들을 보여주려 했으나 몇 달간 영업을 통해 컨셉을 재정비키로 했다.
올 f/w시즌에는 ‘영 스타일리쉬 캐주얼’이라는 컨셉으로 압축하고 빈티지와 밀리터리, 스트리트룩 등의 요소들은 디테일로 선보여 포인트 있는 룩으로 변신한다.
또 기존의 스포티즘을 감축하고 클래식을 브랜드 컨셉에 적절하게 재해석해 미니멀리즘을 표현한다.
에이지 타겟도 더욱 낮춰 메인타겟은 18세~23세로, 서브타겟을 20대 중반~20대 후반으로 설정해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도 자기만의 스타일을 표현하고 싶은 감성의 소비자층을 겨냥하고 있다.
가격대도 당초 영캐릭터 캐주얼과 감성캐주얼의 브릿지 시장을 공략, 영한 소비자들 유치를 꾀한다. 또 풀코디네이션을 위해 액세서리 비중을 25%까지 확대 2만9천원~13만8천원의 가격대로 다양하게 출시할 예정이다.
마케팅에 있어서도 케이블방송을 통한 TV-CF를 방영하고 협찬 및 극장광고에 주력해 타겟 소비자층에게 어필하고자 한다.
유통전개는 현재 8개점에서 올 하반기 백화점 8개점과 전문점 4개점을 추가 오픈해 총 20개점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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