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하우스」섹시&펑키 엔터테인먼트 영캐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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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타켓 ; 데님 중심 전개

2006-07-28 오전 10:31:24

시듀스(대표 윤혁)가 올 F/W시즌 미국의 유명 브랜드 「돌하우스」를 국내에서 전개한다. 시듀스는 연예인메니지먼트, 영화, 드라마 음반사업을 진행하는 모션헤즈의 자회사로 이번에 「돌하우스」의 국내 마스터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독특한 최신 트렌드를 추구하는 「돌하우스」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브랜디, 앨라니스 모리셋 등 미국의 대표적인 팝스타와 함께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해 온 패션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다 현재 캐나다, 영국, 네덜란드 등 전세계 10여 개국에 진출해 있다. 펑키하고 섹시한 영컨템포러티 캐주얼 브랜드 「돌하우스」는 95년 미국에서 런칭돼 주니어 부문에서 트렌드세터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러한 명성을 안고 일본, 유럽 등으로 진출해 국제적인 브랜드로 성장했으며 의류 뿐 아니라 신발, 핸드백, 속옷, 보석, 아웃웨어, 모자, 장갑, 스카프, 움직이는 인형 등에 이르는 다양한 상품으로 어필하고 있다. 국내에서 선보일 「돌하우스」는 ‘Sweet Sexy & Fun in York'를 메인 컨셉으로 스타를 꿈꾸는 소녀의 호기심을 그리는 패션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메인 타겟은 20세며 서브타겟은 17세~22세로 자기만의 이미지를 만들고 즐기는 패션 센스를 가진 소비자들을 공략한다. 상품은 캐릭터 데님을 중심으로 한 단품 코디네이션을 제안하며 바디에 자연스럽게 핏되는 섹시 라인과 소녀적인 디테일의 믹스, 착장별 포인트로 비주얼 상품과 메인 상품을 밸런스 있게 구성한다. 가격은 재킷 14만8천원~19만8천원, 팬츠 10만8천원~16만8천원, 데님 9만8천원~16만8천원, 점퍼 12만8천원~18만8천원, 티셔츠 4만8천원~9만8천원 등으로 아이템별 저가와 고가로 이원화해 다양성을 기한다. 유통전략은 올 하반기 5개의 백화점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가두점을 병행해 40개까지 확대하고 2005년에는 전국적인 유통망 100개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 회사 윤혁 사장은 “런칭 초기 직수입과 라이센스 비중을 4:6정도의 비중으로 구성할 방침”이라며 “데임 라인은 직수입하고 니트와 우븐 등은 자체 개발해 향후 자체 개발 상품을 미국으로 역수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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