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문화를 제안하는 브랜드를 만든다.
1년여 준비 끝에 올 추동 런칭하는 「앙드레김키즈」의 출사표다.
내셔널 명품 아동복을 지향하는「앙드레김키즈」는 브랜드 파워와 차별화된 패션철학으로 런칭 전부터 세인의 화제를 낳고 있다.
또 앙드레김 성인복의 인지도와 브랜드 파워로 인해 업계 관계자로부터 침체된 럭셔리 아동복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킬 브랜드로 주목되고 있다.
상품 전략은 앙드레김 성인복의 기본 모티브는 살리지만, 전체적인 컨셉은 유럽풍 귀족적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안을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디자인실장을 전 ‘에뜨로' 수석디자이너 경력의 이태리 유학파인 박준희씨를 영입해 준비해 왔다.
오는 7월말경 청남동에 직영 1호점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하는 「앙드레김키즈」는 이번 시즌 백화점 10곳에 입점할 방침이다.
「앙드레김키즈」는 기존 브랜드들과 차별화 전략으로 마케팅을 대폭 강화해 전개할 방침이다.
디자이너 앙드레김도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약속, 지원하고 있어 향후 연계한 마케팅도 주기적으로 펴 갈 계획이다.
남여 성비는 여아:유니:남아가 55:5:40 비율로 구성했다.
가격대는 고가와 중가 정책을 병행, 고가와 중가 상품 비율을 15:85로 가져갈 계획이다. 한편 마주인터내셔널은 「앙드레김키즈」를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로 키운다는 중장기 비전도 갖고 있다.
「앙드레김키즈」관계자는 "중국 싱가폴 등 아시아 지역을 시작으로 장기적으로는 프랑스 등 선진국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찬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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