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일수록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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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55개점 시설교체·효과 만점

2006-07-28 오전 10:22:05

세정과미래(대표 박창호)의 「니(NII)」가 올 들어 55개점 시설을 교체하는 등 매장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니는 올초부터 매장 시설 개체에 들어갔으며 6월말 현재 전체매장의 40%인 55개점 시설을 개체했다. 이번 리뉴얼은 제뉴인, 걸즈, 데님 등 니의 세가지 상품군을 확실하게 구분해 보여주는데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또 고급스런 신소재를 활용해 브랜드 이미지를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으로 보여주고 있다. 시설을 개체한 점포들은 곧바로 매출 상승으로 이어져 대리점주들 또한 만족하고 있다. 니 관계자는 “충장로점, 건대점, 부천점 등은 리뉴얼후 전년 대비 20~30%의 매출이 신장했다. 특히 조치원, 공주, 안동, 목포, 포항중앙, 춘천 등 지방 중소상권에서도 지난 5월에 1억~1억5천만의 매출을 올리는 등 리뉴얼 점포의 매출 상승세가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 매장은 대부분 점포들이 고전중인 6월에도 안정적인 매출을 이어가고 있다. 대전중앙점, 동성로점도 매장 리뉴얼을 준비하고 있다. 이현욱 마케팅부장은 “「니」 매장들 가운데 초기에 오픈한 매장들이 경쟁 브랜드에 비해 다소 작은 편이다. 그러나 점효율은 높은 편이다. 이에 따라 이러한 점포들의 시설을 교체하거나 면적을 확장해 매출을 상승시키고자 한다. 또 CRM시스템을 활용해 지역내 충성고객들 위주로 적극적인 일대일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니」는 연말까지 전매장에 대한 시설을 교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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