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코오롱(대표 백덕현)은 추동시즌부터 「헤드골프」의 브랜드 컨셉을 기존의 트래디셔널에서 스포티즘으로 수정한다고 밝혔다.
「헤드골프」 박성오 차장은 “추동 시즌부터는 스포츠 브랜드의 이미지를 장점화한 스포티즘으로 브랜드 컨셉을 바꿨다. 춘하시즌 바지 등 1억원 가량의 상품을 테스팅 했는데 반응이 좋았다. 스타일수를 줄이고 컬러 전개도 한층 절제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퀄리티는 유지하면서 가격은 기존 라이센스 브랜드 대비 25∼30% 낮은 수준으로 책정했다”고 말했다.
「헤드골프」의 판매 가격은 점퍼 20만∼25만원, 바지 15만원, 스웨터 10만∼15만원, 티셔츠 10만원 미만, 액세서리 5만∼35만원이다. 컬러는 베이지, 오렌지, 레드, 화이트, 블랙 등을 메인컬러로 사용한다. 유통은 하반기에는 백화점 매장을 3개 더 늘려 올 연말까지 10개 매장을 운영해 매장당 연간 5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잡고 있다.
한편 「헤드골프」는 현재 삼성플라자, 애경수원점, 대전갤러리아 등 백화점 매장과 전주, 목포, 제주 등 특약점서 3천만∼5천만원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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