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브로스(BROS)」가 전국 주요상권에 대리점 개설을 확정하는 등 순조로운 유통전개를 보이고 있다.
7월초까지 23개 유통을 전개중인 「브로스」는 최근 서울 명동, 청량리, 은행동, 청주, 충장로, 동성로, 포항 등 7개 지역 대리점 오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브로스」는 8월말까지 30개점을 오픈하게 되며 하반기 목표인 35개점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최근 오픈을 확정한 매장은 대부분 핵심상권내 A급 매장으로서 오픈이후 브랜드 인지도 확산과 매출 기여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장면적은 35~50평이 대다수를 이루고 있다.
박병주 「브로스」 사업부장은 “최근 경기 불황 및 일부 의류업체의 부도 등이 기회로 작용해 유통이 순조롭다. 하반기에는 대리점 뿐 아니라 일부 백화점 입점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 가을부터 새롭게 리뉴얼되는 「브로스」는 이미 지중해를 테마로 새로운 컨셉을 보여주고 있다. 지중해 연안의 문화와 역사, 자유로움과 젊음, 강한 에너지를 스포티즘, 빈티지, 데님으로 표현하고 있다.
또 8월 본격적인 리런칭 시기에 맞춰 대대적인 마케팅을 준비 중에 있으며 오픈 이벤트, TV 드라마 제작지원, 스타마케팅 등을 통해 차별화된 컨셉형 브랜드를 제안할 예정이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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