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고객을 잡아라 「비비안」 「보디가드」 「무냐무냐」, 영라인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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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7 오후 4:23:19

인너웨어 브랜드들이 10대 고객들을 잡기 위해 고심중이다. 좋은사람들은 올 추동에 「보디가드」 10대 라인의 비중을 높이고, 내년 봄 10대 전용 브랜드 런칭할 계획이다. 비비안(대표 김진형)의 「비비안」 「드로르」도 10대 전용 라인을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10대 중반에 포지셔닝 된 상품에 기능적인 면을 보강해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소비자도 흡수할 방침. GB스타일(대표 박칠구)의 「무냐무냐」도 10대 상품군의 구색을 다양하게 갖출 방침. 「무냐무냐」는 올 추동에 스텝브라, 와이어브라, 위생팬티, 브라 런닝 등 기능성 파운데이션류를 추가해 10대 중반의 소비자까지 타겟으로 잡고 있다. 이 회사의 김희순실장은 “「무냐무냐」는 유아동 브랜드로 몇몇 성인 인너웨어 브랜드의 서브라인과 달리 큐트하고 영한 상품이 많아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업 2개월째 들어가고 있는 이랜드월드의 「쁘띠랭」은 중랑, 신림, 진주, 통영 등 매장 7개를 오픈하며 순조로운 시작을 보이고 있다. 이 회사 영업팀은 중랑점(7평)의 경우 매출이 좋을 때는 하루 100만원어치를 팔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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