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트모아(대표 이윤식)의 신사복 「빌트모아」가 6월 들어 매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6월 한달 동안 27억원을 팔아 전년대비 매출이 10% 신장했다고 밝혔다.
「빌트모아」 김기봉 부장은 “4월과 5월 두 자리수 마이너스 신장을 기록했는데 6월 들어 매출이 호전됐다. 가두점의 경우 1억원 가량을 파는 매장이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이마트부문 매출이 전년에 비해 19%가량 늘어났다. 하반기에는 할인점 유통을 보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빌트모아」는 가두점의 경우 강릉, 군산 등의 매장서 1억원어치를, 이마트는 대구월배, 성서, 가양, 산본 등의 매장서 6천만∼8천만원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하반기에는 비효율 매장을 정리하고, 이마트 매장을 3∼4개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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