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패션부문 대표 원대연)은 오는 8월 21일부터 11일간 열리는 2003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파트너 십 계약을 지난 6월 30일 대구 FCK에서 체결하고, 유니폼 의류부문 공식 스폰서가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제일모직이 심판진, 행사 진행 인원의 유니폼 등 대회 유니폼 11만점을 제작, 지원하게 된다. 제일모직은 이번 대회를 통해 「라피도」 등 자사 브랜드의 노출 및 홍보효과를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 회사 김해일 사업부장은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파트너 십 권리를 획득함에 따라 스포츠 마케팅 강화와 회사 이미지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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