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프 전문업체 위스코리아(대표 최수환)에서 인수, 올 추동 재런칭하는 캐주얼 브랜드 「핀토스」가 지난 10일 품평회를 가졌다.
이날 품평회에는 「핀토스」 런칭 배경을 비롯해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설명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품평회에는 하반기 전개할 상품도 일부 선보였는데, 최지영 디자인실장은 “기존 진을 중심으로 패션성을 강화해 토털캐주얼로 전개할 방침”이라며 “타겟은 20대 초반에서 30대 후반의 어덜트층까지 함께 공략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통 전략과 관련해선 대형 사원보다는 우선적으로 지방 중소도시부터 공략해 간다는 전략이다.
김선혁 상무는 “인구 20∼30만 중소도시 틈새시장을 집중 공략하면서 브랜드 정체성을 잡아갈 계획”이라며 “이번 시즌 매장을 30개까지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핀토스」 전개사인 위스코리아는 97년 설립한 스카프 전문 업체다. 「아쿠아스큐텀」 「로샤스」「미셀클랑」 「기라로쉬」를 생산 전개하고 있다. 티셔츠 스포츠웨어 등을 연간 1천만달러 수출하고 있고 내수매출도 연간 150억원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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