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0월 문을 여는 롯데 영플라자(구 메트로미도파)에 일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인양품」이 들어온다.
일본과 유럽, 홍콩, 싱가포르 등지에 70여 개 매장을 운영중인 「무인양품」은 의류와 액세서리는 물론 목욕용품, 문구류, 식기류까지 판매하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이다.
「무인양품」은 롯데 계열사를 통해 국내에 들어오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영플라자 지하 1층에 1호 매장을 오픈 할 예정이다.
의류는 베이직하고 심플한 티셔츠, 바지, 스커트, 캐미솔, 인너웨어 등으로 구성된다. 또 바인더, 펜, 노트 등의 문구류와 그릇, 수저, 컵, 타월, 바디상품 등의 생활용품까지 다양하게 전개된다.
가격은 기본티셔츠 1만∼1만5천원, 양말 4천∼6천원, 트렁크팬티 2천원, 가방 1만∼2만원 선으로 저가. 「무인양품」은 품질과 가격의 적정 균형점을 잘 조율해 인기를 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플라자 지하1층과 지상 1층에는 잡화와 생활용품, 메이크업 브랜드가 들어올 예정이고 2∼5층은 여성 영캐주얼과 유니섹스캐주얼, 스포츠 브랜드가 입점하며, 6층은 식당가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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