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스인터내셔널(대표 김호연)의 「쏘베이직」이 올 하반기 공격적인 영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쏘베이직」은 올 추동 물량을 30% 가량 늘리고 트렌디군을 20%로 별도 구성하는 등 상품 경쟁력을 높인다.
쏘베이직의 현재 매장 수는 55개. 지난 하반기(54개)와 별반 차이는 없으나 물량은 지난해보다 30%가량 늘릴 계획이다. 김호덕 이사는 “올 하반기는 적극적인 투자로 기력을 회복하고 다음 시즌부터 유통망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패션마켓에서는 트렌드를 어느 정도 수용할 수 있는 유동성이 필요하다 판단했다. 스포티즘이 가미된 상품을 우리 브랜드 이미지에 맞게 수용해 전개할 것이다. 올 가을 상품부터는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케팅도 활발하게 펼칠 예정이다. 「쏘베이직」은 전속모델인 김희선을 이용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쏘베이직」은 올 9월 SBS드라마 요조숙녀에 김희선 의상을 협찬하며 본격적인 스타마케팅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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