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인터내셔날(대표 한종철)은 남성 캐릭터 캐주얼 「제스」의 6월까지 누계매출이 전년대비 12% 신장한 5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제스」는 현재 백화점 매장 11개, 가두점 20개를 운영하고 있는데 한 달 전체 매출이 8억원 이상이 나오고 있다. 가두점의 경우 건대, 일산 덕이동, 수지, 수원 영통, 부산대 등의 매장서 한 달에 6천만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올 봄에 입점한 현대 울산점서도 중상위권의 마켓쉐어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매출 호조로 대리점 문의도 늘어나고 있다. 오는 8월 20일 대구 모다아울렛, 9월 구로점, 10월 대전점 오픈이 확정됐다.
「제스」는 하반기 원주, 청주 등의 지역을 대상으로 가두점을 늘려 올 연말까지 전년보다 20억원이 늘어난 140억원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이 회사 윤응선 부장은 “매장 수가 늘어난 덕도 있지만 지난해부터 보강한 셔츠, 니트, 바지, 점퍼 등 캐주얼 상품을 보강한 것이 매출에 한 몫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백화점 매장과 가두점을 더 늘리고, 소비자들을 위한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제스」는 하반기 브랜드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BMW 차량 3대를 가두점 앞서 전시해 고객들의 결혼식 등 중요한 행사에 차량을 대여해주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제스」는 신규 브랜드 런칭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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