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물산(대표 김평원)의 「옴파로스」가 올 하반기에만 50억원의 자금을 신규 투자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을 준비하고 있다.
M&A이후 브랜드 리뉴얼을 추진해 온 「옴파로스」는 상반기에 상품에 대한 변화를 시도한데 이어 하반기엔 매장 설비와 VMD, 광고 등 전반적인 부문에서 변화를 시도한다.
「옴파로스」는 1차로 이달말까지 매출 상위권에 속하는 40개 점포의 인·아웃테리어를 교체한다. 본사에서 20억원의 자금도 지원해 주는 등 새로운 이미지 만들기에 주력한다.
나머지 점포는 올 연말부터 내년 상반기에 걸쳐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옴파로스」 최병국 사업부장은 “단순히 상품에 대한 변화뿐 아니라 매장 위치와 환경, 광고 이미지, 브랜드 심볼 및 로고 등 브랜드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요소들이 한 기준에 따라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옴파로스」는 기존점 리뉴얼과 함께 수유리, 성남, 대전 등 6개점을 신규 오픈한다. 이달중순부터는 새로운 심볼마크를 일간지와 패션지에 홍보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옴파로스」는 지난 상반기에 146개점서 35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8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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